이대은, 스타성 인정 받았지만 프로무대서 고전 이대은 [사진=kt 위즈 홈페이지] 수려한 외모와 실력으로 주목받은 kt 위즈 소속 이대은이 4일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KBO리그 첫 승을 노렸지만 고전 중이다. 이날 이대은이 고전하면서 kt도 탈꼴찌 꿈에서 멀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대은은 이날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맞재결에서 5회 현재 88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홈런 1개를 맞았다. 볼넷은 3개를 기록했으며, 삼진은 2개를 기록 중이다. 이대은은 5실점 5자책으로, 이날 경기에서 KT가 패하게 되면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된다.관련기사화웨이, LG유플러스와 5G망서 MU-MIMO 기술 검증...5G 속도 3~4배 향상文대통령, 2일 사회원로 오찬...사회개혁·노동 문제 조언 구할 듯 현재 경기는 5대4로 한화가 아슬아슬한 리드를 이어가고 있다. #고전 #승리 #이대은 #투수 #탈꼴지 #이글스 #kt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종호 sunshi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