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일 다시 분화가 시작된 일본 구마모토현 아소산의 제1분화구(해발 1천506m)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