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와 과실 등의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 하락을 이끌었다. 앞서 3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0.4% 상승하며 2년 8개월만에 가장 낮은 상승폭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래픽=연합뉴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서 따르면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대비 0.6% 상승했다. 4개월 연속 0%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채소와 과실 등의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 하락을 이끌었다. 앞서 3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0.4% 상승하며 2년 8개월만에 가장 낮은 상승폭을 나타내기도 했다.
채소와 과실 등의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 하락을 이끌었다. 앞서 3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0.4% 상승하며 2년 8개월만에 가장 낮은 상승폭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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