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베 총리 트위터 캡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7일(미국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정상회담, 네 사람만의 만찬, 그리고 오늘의 골프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10시간 이상을 함께 보내면서 북한 문제 대응, 경제, G20 오사카 정상회의, 세계정세 등 다양한 과제를 놓고 차분히 얘기할 수 있었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은 아베 총리가 글과 함께 게시한 골프장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