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 369억원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 발생

2019-04-26 19:26
  • 글자크기 설정
이엘케이는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연체된 대출원금은 약 366억6600만이고, 이에 대한 이자는 약 3억1600만원이다.

이엘케이는 “지난 1일 회생절차개시 신청에 대한 기한이익상실에 의한 원리금 지급 연체"라며 "포괄금지명령에 의해 채무를 연장 혹은 변제를 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회생절차가 개시된 이후 회생절차에 따라 대출금을 변제 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