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는 10일 인스타그램에 글 올려 기자 출신 통역가 안현모가 에릭남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10일 인스타그램에 "1파티 1에릭남. Above all else, it's his humilit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파티에 걸맞게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옆의 에릭남 역시 검은색 셔츠를 입고 웃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라이머 브랜뉴뮤직 대표와 결혼했다. 두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④ 초경량 카본 드라이버 고객 '글로리 데이즈' 초청안현모, '민트 컬러도 완벽 소화' #안현모 #라이머 #일상 #SN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