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밝혀 양희은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양희은은 23년간 살아온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양희은은 "동네가 조용하다. 자동차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면서 "이 집에서만 23년 살았다"고 설명했다. 양희은 집은 경기도 고양 일산 신도시의 정발산 단독주택 단지에 있다. 이에 이승기는 '바닥이 초등학교 교실바닥 같다. 마룻바닥"이라고 설명했고 양세형은 "집안 장식품들이 오래 돼 보인다. 박물관 같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 제15회 합동순찰 실시"엄마가 안 계신 집, 울타리 없이 허전"…양희은·양희경 자매 모친상 양희은은 '엔틱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것 같다'는 말에 "그렇다"면서 "나무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한 "요리를 좋아해서 부엌을 넓게 텄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영상 캡쳐] #양희은 #집 #공개 #집사부일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