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왕? 우지석 통역사, 마리텔 고정 출연 요청 쇄도…실검 장악

2019-04-13 19:16
  • 글자크기 설정

우지석 통역사, 요가 실력 뽐내자 시청자 인기 폭발

우지석 통역사 [사진=마리텔V2 캡쳐]

우지석 통역사가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하고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마리텔을 시청한 시청자들이 우지석 통역사에 대한 고정 출연을 요청하고 있다.

추성훈 부인 모델 야노시호 통역을 맡아 마리텔에 출연한 우지석 통역사는 방송에서 뜻하지 않게 야노시호 요가 동작을 따라하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어려운 동작도 쉽게 따라하며 '요가 고수'의 면모를 뽐냈기 때문이다.

한 네티즌은 “마리텔 방송에 출연한 우지석 통역사 완전 꿀잼이었다”며 “계속해서 나왔으면 좋겠다, 일본어 강의 등 주제로 해도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