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경궁 영춘헌에서 열린 한국조폐공사 조선의 어보 '정조효손은인' 실물공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손담비가 '정조효손은인' 기념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조선 어보 및 어책을 주제로 한 조선의 어보 기념메달 시리즈 3차 상품인 이번 기념 메달은 금, 금도금, 은 3종 1,800개 한정 수량 제작되며 오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예약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