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는 국내 최초 실내 스카이다이빙 시설인 '플라이스테이션' 이용권을 최대 32% 할인해 내놓는다. 플라이스테이션의 스카이 다이빙은 실내에 마련된 전용시설에서, 시속360㎞의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시설은 경기도 용인시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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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기어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25/20190325143023565470.jpg)
[사진=여기어때]
남녀노소 누구나 특별 장치 없이, 안전하게 공중에서 떠오를 수 있다. 친구, 가족 단위 모두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실내 스카이다이빙은 실제 하늘에서 뛰어내리는 스카이다이빙 대비 합리적 가격에, 전신 스트레칭 효과가 있어 유럽과 북미에서는 6000만명 이상이 즐긴다.
여기어때는 빠르게 증가 추세인 스카이다이빙 수요를 반영해, 관련 액티비티 라인업을 강화했다. 실내 스카이다이빙 외에 헬리콥터를 타고 1만피트 상공에서 낙하하는 ‘하남 스카이다이빙 체험’과 제주 바다 위를 비행하는 ‘제주 바다하늘 패러글라이딩’, 단양과 용인지역에서 즐기는 패러글라이딩 상품을 기획해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