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1명만 연기흡입 화재현장[사진=인천영종소방서] 24일 오후 3시 16분경 인천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호텔 3층 여자사우나실에서 화재가 발생,투숙객 28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호텔관계자 박모씨(60)만 연기를 흡입하고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관련기사파라다이스시티, 세계적인 DJ 티미 트럼펫 내한 공연 개최곽튜브, '왕따 주도 의혹' 이나은 감싸주기 방송 논란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여성사우나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