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에듀케이션(대표 김인성)은 유학기업 DEOW의 대만지부를 방문해 필리핀 세부 주니어 및 가족 영어캠프, 대학생 인텐시브 어학연수 송출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기간은 2019년 3월 12일부터 2020년 3월 12일까지다. 주니어 및 가족 영어캠프는 올해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두 차례 진행된다. 대학생 연수는 수시접수를 받는다. 일본에 본사를 둔 DEOW는 Dream, Explorer, Opportunity, Wish의 약자다. 현재 일본 3곳과 해외 12곳에 지사를 두고 있다. 사과나무에듀케이션은 일본 도쿄 본사에서 두번째 협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안성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미래교육 지원센터' 설립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기본급 2.6% 인상 합의 #봉사 #교육 #기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