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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푸드 홍콩은 일본을 테마로 해외에 첫 컨셉스토어를 오픈했다 = 가우룽완 (NNA촬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21/20190321171948256878.gif)
[모스푸드 홍콩은 일본을 테마로 해외에 첫 컨셉스토어를 오픈했다 = 가우룽완 (NNA촬영)]
일본 패스트 푸드 체인 '모스버거'를 운영하는 모스푸드 서비스의 홍콩 법인 모스푸드 홍콩이 19일, 일본을 테마로 한 해외 첫 컨셉 스토어를 홍콩 가우룽완(九龍湾) 아모이 프라자(淘大商場)에 오픈했다. 메뉴 및 매장 인테리어를 일본식으로 꾸몄으며, 홍콩 시민의 건강식에 대한 높은 관심에 맞게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 메뉴를 구비했다.
이번에 오픈한 곳은 '모스카페 아모이 프라자 점'. 모스버거의 일본 본부가 직접 종업원의 유니폼과 식재료 등을 선정했으며, 상품의 포장까지 일본풍으로 준비했다. 이 점포에서는 기간한정으로 '튀김덮밥 버거'를 이달 27일부터 제공한다. 홍콩의 모스버거 점포 중 처음으로 커피원두를 볶아내는 배전기(焙煎機)도 설치했다.
모스버거의 해외 점포 수는 지난해 현재 368개로, 해외 연간 매출은 262억 엔에 이른다. 瀧深 본부장은 "앞으로 베트남처럼 아직 진출하지 않은 지역의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