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베트남 호찌민에 동남아 첫 브랜드 체험공간 마련

2019-03-17 09:36
  • 글자크기 설정

미국·독일에 이어 전 세계 세번째

모바일 기기·TV·생활가전 등 제품 전시

삼성전자가 베트남 호찌민에 동남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브랜드 체험공간인 '삼성 쇼케이스'를 열었다. 호찌민 시내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에 마련된 삼성 쇼케이스는 미국 뉴욕에 있는 '삼성837'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자일 쇼케이스'에 이어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세번째로 문을 연 체험공간이다.
삼성전자는 향후 이곳에서 신제품 론칭 이벤트와 현지 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15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의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에 오프한 삼성 쇼케이스에서 관람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15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의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에 오픈한 '삼성 쇼케이스' 를 방문한 고객들이 삼성전자 제품과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