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아난티, 안트로젠, CJ ENM, 제넥신, 바이로메드, 클리오, 휴젤 등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닥 시장에서 베스파 주식 63억원(20만9480주)어치를 사들였으며 에이비엘바이오와 에이치엘비 주식을 각각 62억원(20만8230주), 60억원(7만1132주)씩 사모았다.
아난티와 안트로젠, CJ ENM 주식은 각각 59억원(32만8496주), 58억원(6만3440주), 43억원(1만8377주)를 순매수했다.
제넥신, 바이로메드 주식은 각각 42억원(4만8811주), 36억원(1만1701주)를 클리오, 휴젤 주식은 각각 35억원(18만7282주), 32억원(7930주)를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