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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12/20190312072820833661.jpg)
[사진=AP·연합뉴스]
애플이 오는 25일 미디어행사를 연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스트리밍TV 서비스와 뉴스 구독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미디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애플은 초대장에서 "쇼가 시작된다(It's show time)"고만 했을 뿐 발표할 내용은 드러내지 않았다.
뉴스 구독 서비스는 애플이 지난해 인수한 '텍스처(Texture)'를 기반으로 월간 정액요금으로 주류 매체들을 볼 수 있는 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매체들이 애플의 매출 분배 조건에 저항해온 만큼 초기 '애플뉴스' 서비스에서는 일부 매체가 빠질 것으로 예상했다.
CNBC는 애플이 이번에 새 아이패드 등을 선보일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애플이 지난해 10월 '아이패드 프로'를 새로 내놓긴 했지만, 저가형 아이패드는 지난해 3월 이후 업그레이드 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