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의식을 확산시켜 도민의 심폐소생술 능력 향상을 통해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 실시율을 높이고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경기도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23개팀 69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광명소방서 대표 “살려야 하죠”팀 육군52사단 7273부대 군인 3명은 전쟁에서 발생한 심정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창작뮤지컬 형식으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