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혼자산다 캡쳐] MBC 대표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배우 윤균상이 출연해 190cm를 넘는 훤칠한 키와 고양이를 키우는 삶을 보여주며 화제가 됐다. 8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윤균상은 첫등장부터 톱모델 한혜진이 올려다 볼 정도의 훤칠한 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윤균상의 키는 192cm. 실제 방송에선 187cm 수준으로 공식 신장을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런닝맨 방송에서도 이광수보다 큰 키를 자랑했다. 윤균상은 이날 방송에서 고양이의 ‘집사’로도 웃음을 자아냈다. 울음소리로 4마리의 고양이를 구분하는가 하면 고양이 덕분에 피부병도 결렸던 스토리도 소개했다.관련기사나혼자산다 결별 후폭풍?...전현무 한혜진 공식인사 없이 휴식기 돌입전현무·한혜진 ‘나혼자산다’ 휴식 선언에 누리꾼 “‘민폐’ 개인방송이냐 vs 이해한다” #윤균상 #MBC #나혼자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