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제공]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 민들레뜨락이 8일 O’CAKE 안양1번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모두 위기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성립됐다. O’CAKE 안양1번가점은 그동안 청소년에게 먹거리를 지원하고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 행사지원으로 프로그램 질을 향상시켜 왔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뢰관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여 청소년들의 긍정적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안양시청소년재단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쾌거 안양시청소년재단 2019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 위촉식 가져 O’CAKE 안양1번가점 류재숙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생일축하 케이크 제공 등으로 행복감과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쉼터 #최대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