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초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서울·인천·경기 등에서는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5일 연속 시행된다. 서울의 하루 평균 농도가 관측 사상 두 번째로 10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필트 ‘에티카’는 식약처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황사마스크kf94 인증 보건용 마스크로는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기본 화이트, 블랙부터 네이비, 와인, 그린, 그레이, 베이지, 아이보리 등 총 8가지 색상이다.
PM2.5이하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H13급의 고성능 헤파필터를 적용했다. 또한 100% 국내 제조로 공기를 들이마실 때 마스크가 먼지를 걸러주는 ‘분진포집효율’ 94%이상, 마스크와 얼굴 사이 공기 누설율이 11%이하로 유지되도록 개발했다.
대형, 소형 두 가지 타입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사이즈별로 선택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안감 피부자극 테스트, PH측정 테스트, 알러지성 염료 불검출 테스트, 항균테스트, 자외선 차단 테스트, 형광물질 불검출 테스트, 포름알데히드 불검출 테스트, 라돈 방출율 테스트, 8대 중금속 테스트 등 10 가지 시험항목에 대해 전문기관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 G마켓, 옥션 및 소셜커머스 티몬, 쿠팡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필트 관계자는 “추운 날씨와 극심한 미세먼지가 반복되는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가 유행할 만큼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의 위협이 심각해지면서 이제 마스크는 빼놓으면 안 되는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다”며 “에티카는 안전성, 기능성과 착용감은 물론 다양한 컬러로 스타일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온 가족이 컬러와 사이즈에 맞게 착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티카(ETIQA)’는 ‘에티켓(Etiquette)’과 ‘공기(Air)’를 결합한 브랜드명으로 ‘마스크는 매너’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