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군포지역 내 5개 도서관(중앙, 산본, 당동, 대야, 부곡)을 방문하면 시설 내 전용 컴퓨터에서 국회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한 각종 자료 중 다수의 원문을 검색해 내용을 확인하는 서비스도 활용 가능하다.
시민의 정보력 강화와 평생학습 및 학술연구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각 기관과 협약을 맺고, 이용료를 부담하기 때문이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되며, 기타 상세 안내는 군포시 중앙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군포시도서관은 이 외에도 시민의 정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강좌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해 다채로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