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도시락으로 더불어 다함께 잘 사는 나라 만들어요"
NH농협은행 강원채움봉사단이 26일 도내 장애인 및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강원본부는 지난 2012년부터 강원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30명이 참여하는 채움봉사단을 조직해 지금까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더불어 다함께 잘 사는 나라”라는 슬로우건 아래 매년 복지시설, 소외계층 지원, 농촌 일손돕기, 자연정화 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