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복 대한토지신탁 신임 대표 대한토지신탁은 이훈복 전 대우건설 전무(사진)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표는 다음달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이 대표는 대우건설에서 30년간 근무해 주택부문 영업현장에서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관련기사민주당 "김건희 여사 의혹, 상설특검·특검법·압박국감 동시추진"김건희 여사 '황제 관람' 의혹에… 문체부 "국악인 격려차 방문" 추가 반박 그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대우건설 해외영업팀에 입사해 국내공공 영업팀장, 주택사업담당(상무보), 공공영업실장·경영지원실장(상무), 영업지원실장·전략기획본부장·사업총괄(전무) 등을 지냈다. #대토신 #대한토지신탁 #이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주혜 juju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