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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25/201902251012448287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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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가 25일 장 초반 10%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완성차 업체에 1조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을 공급한다는 소식 때문이다.
이날 오전 9시5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위아는 전 거래일 대비 10.54% 상승한 4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장중 고가는 4만6300원이다.
향후 동력인출장치(PTU)와 전자식 커플링 등 4륜구동 부품, 배기가스 후처리 부품 등도 수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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