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5시 반쯤 발생 [사진=연합뉴스] 강원도 춘천의 한 꽃집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6일 오후 5시 반쯤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의 한 꽃집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인근의 몇몇 건물들이 인접해 있었지만 다행히 불이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관련기사울산 찾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온산제련소 임직원 격려김동연, 도민 안전과 소상공인·중소기업 피해 복구 위해 모든 가용 조치 지시 소방차 13대, 진화대원 27명을 투입해 12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춘천 화재 #화재 #춘천 #주말 #나들이 #주택 #꽃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