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이버 노조 파업 강행 할까?

2019-02-11 16:06
  • 글자크기 설정

[연합뉴스]

네이버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본사 그린팩토리 앞에서 열린 단체행동 선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네이버 노조 오세윤 지회장은 이날 네이버 분당 사옥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 경우 파업은 회사가 선택한 결론"이라고 밝혔다.
오 지회장은 "시작부터 파업을 원하는 노동조합은 없다"며 "앞으로 조합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의사 표현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