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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07/20190207073619428746.jpg)
[사진=신화통신]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 설) 연휴 기간인 6일 베이징 디탄(地壇)공원에서 열린 먀오후이(廟會·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절 안이나 부근에서 열리는 시장)에 수 많은 나들이 인파가 몰렸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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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07/201902070738119934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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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 설) 연휴기간인 6일 베이징 구궁(古宮)에 수 많은 나들이 인파가 몰려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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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07/201902070739095661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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