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 설) 연휴 기간인 6일 베이징 디탄(地壇)공원에서 열린 먀오후이(廟會·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절 안이나 부근에서 열리는 시장)에 수 많은 나들이 인파가 몰렸다. [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 설) 연휴기간인 6일 베이징 구궁(古宮)에 수 많은 나들이 인파가 몰려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 설) 연휴 기간인 6일 항저우 관광명소인 시후(西湖)에 수 많은 나들이 인파가 몰렸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하루 2400억 돌파" 중국 춘제연휴 박스오피스 신기록 달성"춘제 끝나자마자…" 미중 다음주 베이징서 또 무역협상 #중국 #춘제 #관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