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플란다스의 개] 5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설특집 옥탕방의 문제아들 스페셜'에서 문제로 나온 만화 '플란다스의 개' 주인공 네로의 소원에 관심이 쏠린다. 네로의 소원은 벨기에 안트베르펜(앤트워프) 성모마리아 대성당에 있는 페터 파울 루벤스의 작품을 보는 것이다. 페터 파울 루벤스는 벨기에 출신 화가다. 성장 안에는 루벤스의 '성모승천',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 등의 그림이 있다. 네로는 마지막 장면에서 '성모승천' 앞에서 파트라슈와 함께 잠들었다.관련기사F1 13라운드 벨기에 그랑프리서 해밀턴 우승10년전 도난 루벤스 작품 그리스서 회수 #루벤스 #성모승천 #플란다스의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