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정상 거래 시작 2019년 베트남 주식시장 휴장 계획. [사진=베트남 호찌민증권거래소(HOSE) 홈페이지 캡쳐] 베트남 주식시장이 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설 연휴’로 휴장한다. 올해 베트남의 설 연휴는 오는 2일부터 10일까지이다. 이 기간 관광서, 은행 등의 업무는 공식적으로 중단된다. 거리의 음식점 또는 상점들도 연휴를 맞아 문을 닫는 곳도 많다. 한편 ‘설 연휴’로 휴장하는 베트남 주식시장은 오는 11일 정상 거래될 예정이다. 관련기사달러 약세 영향…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신흥국 ETF 강세은행주 견인에 VN지수 이틀째 강세…1015선 회복 #베트남증시 #주식 #VN지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