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중국의 음력 설 명절인 춘제 연휴가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이어진다. 춘제를 앞둔 30일 중국 후난성 헝양역에서 귀성객이 기차역을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홍콩증시 IPO 열기 올해도 후끈… ‘대어급’ 줄줄이 대기 시진핑 中 주석, 춘제 앞두고 민생행보… 진징지 프로젝트 가속화 #중국 #춘제 #명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