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스와로브스키(SWAROVSKI) 모델들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2019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해 복의 근원이자 낙천성과 정직을 상징하는 동물인 돼지 모티브의 크리스털 장식품과 오너먼트, 가방 참 등 다양한 오브제를 선보이고 있다. 698개의 골드 컬러 크리스털 파셋으로 제작된 고급스러운 조디악 오너먼트와 귀여운 디자인의 백 참 등은 새해를 기념하는 선물로 활용하기 좋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