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국가가 책임진다’는 사명감 아래 이번에 문을 연 ‘남동구 치매안심센터’는 간석3동 간석건강관리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센터는 총 450㎡ 규모에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쉼터,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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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사진=인천시 남동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29/20190129082412974854.jpg)
남동구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사진=인천시 남동구]
이곳에선 센터장을 포함한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등 20여 명의 전문인력이 체계적인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을 할 예정이다.
남동구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사진=인천시 남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