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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충칭에 오픈한 로손 테디베어 테마점(사진=로손 홈페이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21/20190121123159131910.jpg)
[작년말 충칭에 오픈한 로손 테디베어 테마점(사진=로손 홈페이지)]
일본 편의점 체인점 로손이 18일, 중국내 점포수가 2000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7년 2월에 1000점을 돌파한 후 2년만에 점포수가 두 배로 증가했다.
이날 상하이(上海)에 1점포, 후베이성 우한(湖北省武漢)에 2점포, 충칭(重慶)에 1점포를 오픈해 총 점포수가 2003점이 되었다.
로손은 2013년까지는 현지 자회사 설립 후 자본투입과 인력파견까지 직접 경영을 본사에서 주도하는 방식이었으나, 2014년부터는 장쑤성(江蘇省)과 저장성(浙江省) 각 도시 현지 소매기업과 메가 프랜차이즈 계약 방식으로 변경, 출점을 가속화시켰다.
우한과 허페이 지역에는 파트너 기업이 지역본부 기능을 가지고, 지정된 구역에서 운영 및 개발 전반을 책임지는 구역 라이센스 계약 방식을 도입했다.
18일 현재 지역별 점포수는 ◇상하이 및 그 주변: 1220점 ◇충칭: 207점 ◇다롄: 145점 ◇베이징: 108점 ◇우한: 303점 ◇허페이: 20점.
로손은 앞으로도 메가 프랜차이즈 및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2020년까지 3000점포 규모로 점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