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손잡고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박원기 NBP 대표(왼쪽)와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코스콤 사옥에서 이를 위한 공동사업기본계약을 맺었다. 상반기 안에는 여의도 코스콤 데이터센터에 '금융 클라우드 존'이 들어선다. [사진=코스콤 제공] 관련기사예탁원 "지난해 전자단기사채 1117조원 발행"국민연금 많이 담는 ‘ESG펀드’ 사볼까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