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기간 1년 미만 새내기직장인 최대 3000만원까지 신청 가능 [사진=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직장에 갓 입사해 대출이 어려운 사회초년생을 위한 신용대출상품인 'NH새내기직장인대출'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NH새내기직장인대출은 재직기간 1년 미만인 근로소득자 중 연소득 2000만원 이상인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다. 대출금리는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0.8%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최저 3.43%(2019년 1월 16일 기준)까지 가능하다.관련기사영국 유학생, 여행객 한숨 커질 듯...브렉시트 합의안 부결 영향"파운드 오를까?"…브렉시트 합의안 부결에 영국 유학생 '불안' #농협은행 #직장인 #대출 #사회초년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선영 asy72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