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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10명 중 4명이 향후 암호화폐에 투자를 하겠다는 의향을 보였다.[사진=로이터·연합뉴스]
중국인 10명 중 4명이 향후 암호화폐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아시아 블록체인 전문 트위터 채널 PA뉴스(PANews)가 중국인 4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40%는 “암호화폐에 기꺼이 투자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63%는 암호화폐를 지불 수단으로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중국인 10명 중 4명이 향후 암호화폐에 투자를 하겠다는 의향을 보였다.[사진=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