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 1TV의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30일 연말결산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MC인 송해와 현숙의 나이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송해는 MBN ‘인생 로드 버라이어티-영자의 전성시대’에 출연해 자신의 나이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송해는 실제 나이가 방송 나이보다 2살이 많다고 고백했다.
한편 ‘효녀 가수’로 알려진 현숙은 1959년생으로 올해 60세(만 59세)이다. 현숙은 이문세, 김흥국, 김연자, 이무송 등과 동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