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편의점에서 관계자가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그림이 변경된 담뱃갑을 들어보이고 있다.관련기사여성변회 "꽁초 젖병 담뱃갑 경고그림, 아동학대 모방범죄 우려"더 커지는 흡연 경고 그림 #담배 #흡연 #경고그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