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타와 반려견 훈이[사진=치타 SN] 래퍼 치타가 반려견 훈이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월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훈이의 입양 소식을 알리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치타와 보더콜리 훈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더콜리 훈이는 케이블 방송 '펫과 사전'에 함께 출연한 바. 치타와 훈이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몰린 바 있다. 한편 지난 18일 치타는 8살 연상의 영화감독 겸 배우 남연우와 열애사실을 밝힌 바 있다.↓관련기사김병수 김포시장 "김포시의 상호문화주의는 밝고 건강함"방글라데시 규모 5.6 지진 발생…"수년래 최대 규모" #치타 #반려견 #훈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