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체포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면서 잠잠해질 줄 알았던 미중 갈등이 더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유는 글로벌 통신사들이 화웨이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을 축하하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분위기. 관련기사中 빅테크 총수 신년사 화두는 'AI'화웨이, 지난해 사상 최대 R&D 투자…美 제재 뚫고 매출 성장세 미중무역분쟁의 새로운 시발점이 될 수도 있는 화웨이 사태를 김광현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사장과 정혜인 아주닷컴 기자가 조목조목 진단합니다. 이미지 확대 [AP=연합뉴스] #아주 뉴스룸 #멍완저우 #화웨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