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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증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2/17/20181217174701391425.png)
[사진=네이버 증권]
동성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리베이트 관련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하고 있다. 시간외거래는 오후 6시에 종료돼 재차 하락이 예상된다.
17일 동성제약은 시간외 거래에서 이날 종가 대비 7.81%(1500원) 하락한 1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시간외 거래량은 10만3739주로 평소 대비 많은 수량이다.
동성제약은 전일 대비 4%(800원) 하락한 1만9200원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