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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엘르차이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2/05/20181205144130855724.jpg)
[사진= 엘르차이나]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파격적인 패션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국 패션 매거진 '엘르 차이나' 측은 5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2019년 1월 호 커버의 주인공 레이디 가가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레이디 가가는 쉽게 소화하지 못하는 파격적인 콘셉트를 선보였다. 오묘한 빛깔의 드레스부터 시스루 슬립까지 화보마다 강렬한 의상으로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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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엘르차이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2/05/20181205144158408200.jpg)
[사진= 엘르차이나]
높은 하이힐을 신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상반신 누드 콘셉트로 시선을 모았다. '퍼포먼스 여제', '파격의 아이콘'으로 불릴 만큼 이색적인 시도를 보여주고 있는 레이디 가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또 한 번의 변신에 나섰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지난 2016년부터 2년 여간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17세 연상 크리스티안 카리노와 최근 비밀리에 약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