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인빨래방 시장에 나서고 있는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는 전국적인 A/S와 콜센터 서비스 등을 통해 점주의 고민을 덜어주는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크린토피아는 KC인증을 받은 스페인 지르바우사의 세탁 장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위한 A/S망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매장에서 결함 발생 시, 전국에서 운영되는 A/S팀의 신속한 방문을 통해 수리를 제공하고, 소모성 부품의 호환 또한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기술 A/S팀이 스페인 세탁 장비 제조사 지르바우에서 현지 교육을 받아 전문성을 갖췄고 매년 꾸준한 장비 교육을 통해 동일한 문제 발생을 막아 매장 운영의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린토피아는 2700여개의 세탁편의점 및 코인빨래방 가맹점을 보유한 세탁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365일 무인으로 인건비 없이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코인빨래방 ‘코인워시365’부터 세탁편의점에 코인빨래방을 접목한 ‘크린토피아+코인워시’, 세탁편의점 ‘크린토피아’까지 다양한 세탁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