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도윤 제공]
‘이쁘이’를 부른 트로트 가수 도윤이 2018년 MBC 가요베스트 가요대제전의 무대를 꾸민다.
트로트 가수 도윤은 지난 10월 첫번째 싱글 앨범 ‘이쁘이’ 발매 이후, 각종 무대 행사부터 공중파 라디오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윤의 신곡 ‘이쁘이’는 한 여자를 향한 진심 어린 가사에 묘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유명 작곡가들은 물론 트로트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트로트 가수 도윤은 가수 검지, 박혜신과 함께 이번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2018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은 현재 활동하는 트로트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로 가득찰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식은 오늘 28일 오후 2시 용산 이태원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