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베경제문화협회, 22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한·베 기업인과의 교류의 장 개최 [호찌민=윤정훈 기자] 이계연 SM삼환기업 사장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2018 호찌민 경제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VCCI 부회장 "자본·기술력 다 갖춘 韓 기업 베트남에서 환영받아" 지속가능 성장을 고민하는 베트남 #경제포럼 #곽영길 #호찌민 #베트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