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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명도시공사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1/20/20181120163054403756.jpg)
[사진=광명도시공사 제공]
경기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전원 27명 전원이 경기도 교통연수원이 주관하는 운전원 보수교육을 수료했다.
운전원 보수교육은 교통안전 및 사고예방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응급 처치 방법,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응대 방법, 운수사업법 등 관계법령 해설 등 총 9과목으로 구성됐다.
공사 김종석 사장은 “광명희망카는 광명시 교통약자들의 손과 발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