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이의신청 가능 [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답지를 100% 믿으면 안 된다. 15일 수능이 끝난 후 수능 답지가 공개됐다. 이에 수험생들은 답지를 보며 정답 맞히기기에 집중했다. 하지만 수능 답지는 최종 정답이 아니기 때문에 믿어서는 안된다. 문제와 정답 이의신청은 오는 19일까지인데, 이의가 제기돼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복수 정답이 될 수 있으니 기다리는 것이 좋다. 현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는 문제 및 정답을 볼 수 있으며,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 게시판이 오픈된 상태다.관련기사스카이스캐너, 여행에미치다와 여행 새내기 위한 세미나 진행이민근 안산시장 "학교생활 끝자락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도약 재충전 되길" 앞서 평가원장은 국어 영역에 제출된 보기 지문에서 오자가 발생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수능 #수능답지 #수능정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