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스 확충 계획...중국서 활로 모색할 것 방준혁 의장(가운데)이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8 넷마블 부스를 방문했다. [사진=신희강 기자@kpen ]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15일 더 킹 오브 파티어즈 올스타 부스에서 게임을 시연하는 관람객을 지켜보고 있다. 방 의장은 이날 내년 지스타에서 부스 규모를 늘리고, 중국 수출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관련기사넷마블 북미 자회사 잼시티, 디즈니와 모바일 게임 개발 파트너십 체결에픽게임즈·넥슨·넷마블 등 30개국 662개사 참여...'역대 최대' #넷마블 #방준혁 #지스타 #게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