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스 확충 계획...중국서 활로 모색할 것 방준혁 의장(가운데)이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8 넷마블 부스를 방문했다. [사진=신희강 기자@kpen ]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15일 더 킹 오브 파티어즈 올스타 부스에서 게임을 시연하는 관람객을 지켜보고 있다. 방 의장은 이날 내년 지스타에서 부스 규모를 늘리고, 중국 수출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관련기사방준혁 의장 "내년 부스 확충 계획...중국서 활로 모색할 것"넷마블 북미 자회사 잼시티, 디즈니와 모바일 게임 개발 파트너십 체결 #넷마블 #방준혁 #지스타 #게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