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이벤트 6번째 경기…한국시간 기준 11일 오후 2~3시 될 듯 [사진=UFC 홈페이지 캡처] 정찬성과 야이르 로드리게스의 UFC 파이트나이트 139경기 시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시간 기준 11일 오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펩시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139경기는 오후 1시 메인카드 두 경기가 종료된 상태다. 정찬성과 로드리게스의 경기는 메인이벤트로 6번째 경기로 예정돼 오후 2시~3시 사이에 진행될 전망이다. 앞에 예정된 3개의 경기가 예상보다 빨리 끝나게 되면 이보다 이른 시간에 열릴 수도 있어 정확한 시간은 알 수 없다. 한편 이날 1경기였던 라이트급 마이크 트리자노와 루이스 페냐의 경기는 트리자노가 판정승을 거뒀다. 2경기 여성 스트로급에서는 바베르 메이시가 한나 사이퍼스에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ㅁ 관련기사'슈퍼보이' 최두호 8년 만에 감격승...이정영은 UFC 첫 패배볼카노프스키, 토푸리아에 2R '실신 KO패' #로드리게스 #정찬성 #UF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