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경상북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경상북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1차 시험이 10일 유치원·특수학교(초등) 교사는 삼성현중학교, 초등학교 교사는 사동중학교에서 치러진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는 이번 1차 시험 합격자는 내달 11일 발표된다.
또 장애인 구분선발 분야 중 초등교사는 27명 선발에 3명이 지원 0.11:1,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1명 선발에 2명이 지원해 2: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2차 시험은 내년 1월 9~11일 치러진다.